이희준♥이혜정 8살 아들, 벌써 ‘근육부심’…“집에서 웃통 벗고 다닌다”

모델 이혜정이 배우 이희준과의 사이에서 낳은 8살 아들이 벌써 가슴근육과 복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데다 집에서는 스스로 웃통까지 벗고 다닌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에는 김진경, 이현이, 이혜정, 진정선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정의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이현이는 “아니 8살인데 갑빠가 있어”라며 남다른 체격을 언급했다.

이혜정도 아들이 자신의 몸을 아는 듯 “집에서 옷을 벗고 다녀요”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아이의 가슴근육을 설명하며 두 팔로 몸통의 크기를 표현했고, “하키 선수처럼 몸이 두껍다”고 덧붙였다.

이혜정이 배우 이희준과의 사이에서 낳은 8살 아들이 벌써 가슴근육과 복근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 데다 집에서는 스스로 웃통까지 벗고 다닌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

이야기의 시작은 두 모델의 육아 방식이었다. 이혜정은 이현이의 둘째 아들과 자신의 아들이 모두 8살 동갑이라며 “나는 첫째라서 되게 엄하게 키우는데, 언니는 둘째를 안고 다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절대 안 안아준다”고 밝혔다. 같은 나이의 아들을 키우지만 첫째와 둘째를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이를 듣던 이현이가 뜻밖의 이유를 꺼냈다. 그는 이혜정의 아들에 대해 “현이는 안을 수 없어. 너무 무겁다. 뼈대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혜정 역시 “맞다”며 아들의 남다른 체격을 인정했다.

엄마는 엄하게 키워 안아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현이가 보기에는 안아 들기 어려울 만큼 몸집부터 달랐던 것이다. 단순히 키가 크다는 이야기를 넘어 8살 아이에게 가슴근육까지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혜정이 집에서 아들이 스스로 상의를 벗고 다닌다고 밝힌 것도 이 때문이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자기 몸을 의식하는 듯한 행동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상의를 벗었을 때 드러나는 아들의 모습까지 전했다. 가슴근육뿐 아니라 복부에도 눈에 띄는 근육이 있다는 것이다.

“웃통을 벗으면 복근이 갈라져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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