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의 첫키스 상대는 고경표가 됐다. 사진=스탠바이 캡처 [매경닷컴 MK스포츠 이나래 기자] 배우 임시완과 고경표가 끔찍한 첫 키스를 경험했다. 1일 방송된 MBC ‘스탠바이’에서 첫 키스를 꿈꾸던 경표(고경표 분)와 이를 만류하는 시완(임시완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붙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경표는 쌈디(사이먼디 분)에게 첫 키스 여부를 물어보며, 이성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경표는 “나도 얼른 키스해보고 싶다. 키스의 정석은 옆집 누나가 딱 인데, 우리 옆집은 임시완 저 녀석이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낸다.
시완은 언제나처럼 그를 무시하며 자신의 일에 몰두 하지만, 경표의 누나 수현(김수현 분)이 지방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자 경표의 호기심은 큰 불안요소로 다가온다.
한 집에 경표와 객식구 소민(정소민 분)만 남게 되자 시완은 잠자는 소민에게 다가가 기습키스를 하는 경표의 모습을 상상한다. 계속되는 걱정에 시완은 결국 “할 얘기가 있다”는 핑계로 경표의 집으로 찾아간다.
시완은 소민과 단둘이 있는 것을 막기 위해 경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 온 뒤, 그를 옆에 계속 두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던 중 야구방망이를 발견하고 이를 만지작거리며 “함께 야구나 하자고 할까”라고 중얼거린다.
이 모습을 목격한 경표는 책에 몰래 낙서 한 이유로 시완이 보복하려는 것으로 착각, 그대로 줄행랑을 친다. 이를 본 시완은 급히 달려가 그의 뒷덜미를 잡았고, 그 순간 중심을 잃은 경표는 시완을 향해 넘어지면서 그의 입술과 마주친다.
이후 화장실로 급히 달려간 시완은 입술이 부르트도록 닦았고, 넋이 나간 경표 역시 ‘첫 키스의 악몽’을 떠올리며 울부짖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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