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종영, 가족의 의미 깨닫고 해피엔딩...연민정 닮은꼴 등장

'왔다 장보리'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출소한 연민정은 정신이 이상해진 엄마 곁을 지키며 살아갔고 장보리는 아이를 가졌다.

12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 52회(최종화)에서는 3년 후 출소한 민정(이유리 분)이 혜옥(황영희 분)을 돌보며 장흥에서 다시 국밥집 딸로 살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MBC 드라마‘왔다 장보리’ 캡처
사고 후 혜옥은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 민정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에 민정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지만, 과거와 달리 장흥에서 억척스럽게 국밥배달을 하며 살아갔다. 민정은 보리(오연서 분)를 친딸로 믿고사는 혜옥을 위해 옛날 보리처럼 곁을 지킨다. 비술채를 떠났던 인화(김혜옥 분)는 3년 동안 자원봉사를 하며 살았고 수미(김용림 분)는 "이 집에 네가 진 빚은 없다"라며 인화를 용서하고 다시 비술채로 들어오게 한다. 자신이 죽을 때 수의제작을 맡기면서 화해한다.

지상(성혁 분)은 민정을 꼭 닮은 유치원 선생님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비단(김지영 분)은 지상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긴 걸 반기면서 민정과 너무 닮은 외모에 의아해한다. 이어 '제가 20살 되면 아빠라고 불러도 되죠? 한 번도 아빠라고 못 불러줘서 미안해요.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죠? 20살 생일 때까지 기다려줘야 해요'라며 마음속으로 지상을 아빠라고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보리와 재화(김지훈 분)는 비단의 동생을 임신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했다. 그렇게 장보리 식구들은 모두들 가족곁에서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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