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미야 겐타, `만루서 회심의 타격!` [MK포토]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클라이막스 파이널 스테이지(이하 FS, 6전 4선승제) 퍼시픽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2차전, 4회말 2사 만루 소뱅 이마미야 겐타가 타격, 플라이 아웃됐다.

한편,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日 프로야구 첫 PS 데뷔전서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9회 볼넷으로 끝내기 발판을 놓아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가 활약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퍼시픽리그 우승으로 1승, 1차전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2승을 올리며 일본시리즈 진출에 단 2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설명
[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분데스리가 134경기 정우영, 이광기 딸과 결혼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스포츠 브라만 입은 나나, 섹시한 글래머 옆·뒤태
LG트윈스 홍창기 인대파열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