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 초 1사 1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안타를 쳐 주자 1,2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지난 5차전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해 벼랑끝에 놓인 넥센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고 먼저 3승을 거둬 KS 우승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둔 삼성 역시 4년 연속 통합우승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서울강남경찰서, 상해 등의 혐의로 박나래 입건
▶ 방탄소년단 정국-에스파 윈터, 연애설 주장 확산
▶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ESPN “김하성 미국야구 FA시장 인기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