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상륙한 FIFA 박물관…“세계 축구의 풍부한 유산 선보이는 장”

국제축구연맹(FIFA) 박물관이 홍콩에서 새로운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FIFA 박물관은 사모펀드 아시아파트너스와 협력해 5월 26일 홍콩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 6개월간 동아시아 축구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FIFA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가장 활기찬 문화 중심지 중 하나인 홍콩에서 세계 축구의 풍부한 유산을 선보이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의 역사를 몰입감 있게 안내할 것이다. FIFA 박물관이 엄선한 다양한 실물 전시품, 트로피, 멀티미디어 설치물,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들과 여자 월드컵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기념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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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FIFA 회원국의 유니폼으로 구성된 ‘더 레인보우’를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다. 축구의 글로벌 확장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람과 국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기념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월드컵과 관련된 기억, 감동, 영감을 제공하는 단편 영화 ‘더 파이널’널'과 ‘더 패스 오브 챔피언스’를 상영하는 전용 시네마 공간도 마련된다.

FIFA 박물관 매니징 디렉터 마르코 파조네는 “홍콩에서 FIFA 박물관을 통해 세계 축구의 풍부한 유산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전시는 전 세계 모든 이들과 축구의 매력을 나누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FIFA 박물관 소장품과 그에 얽힌 이야기, 홍콩 관람객들에게 축구의 흥미로운 역사와 잊을 수 없는 순간들, 그리고 축구의 역사를 만들어온 상징적인 팀과 선수들을 직접 경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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