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부터 지난 시즌까지 구단 성장의 기억을 담은 인조잔디를 활용한 기념 액자를 판매한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창원시의 협조로 마산구장 그라운드를 천연잔디로 교체하면서 이전까지 사용했던 인조잔디를 활용한 기념 액자이다.
이번 기념 액자는 창원 마산야구장의 인조잔디 조각과 ‘성장의 기억’ 문구, 한정판 숫자가 새겨진 동판으로 구성돼 있다. 이는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해 정규리그 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참가하는 강팀으로 성장한 선수단의 발자취를 상징한다.
판매 수량과 가격에도 의미를 담았다. 200개로 한정한 판매 수량은 NC 다이노스가 2013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마산야구장에서 치른 정규리그 홈경기 수를 뜻한다. 판매 가격 13만 1500원은 2013시즌과 2015시즌을 가리킨다. 인조잔디 액자는 현재 NC 다이노스 온라인샵(shop.ncdino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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