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재개봉 7일 만에 3만 돌파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국인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된 ‘죽은 시인의 사회’가 로빈 윌리엄스 추모 2주기를 맞아 재개봉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 화제다.

‘터널’, ‘덕혜옹주’ 등 한국 영화 신작들과 ‘스타트랙 비욘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작 사이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개봉 1주차 박스오피스 10위를 기록, 누적 관객 3만2421명을 거뜬히 넘으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이다.

스크린으로 다시 찾아와 또 한 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몇 번을 보아도 바라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재개봉 영화로서는 독보적인 반응과 호평을 얻고 있다.

26년 만에 재개봉하였음에도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극장으로 유혹하는 ‘죽은 시인의 사회’만의 매력으로는 영화의 세월에 무색한 세련된 연출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대한 호평들 외에도 1990년 첫 개봉 때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이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함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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