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홍콩 최고의 인기드라마를 영화화한 ‘사도행자: 특별수사대’의 배우 클라라가 중국 프리미엄 행사에 참여한 것에 이어 개봉 전 열리는 국내 특별 시사회에도 참석한다.
클라라의 첫 중국 진출작인 ‘사도행자: 특별수사대’는 특별 수사 중인 경찰들 안에 마약 거래에 연루된 잠입경찰 ‘블랙잭’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를 찾기 위해 벌어지는 범죄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클라라의 정식 액션 연기 도전작인 ‘사도행자: 특별수사대’는 홍콩 최대의 민영 방송 TVB의 인기드라마를 원작으로 했으며, 개봉 2주 연속으로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어 총 흥행 수입 489만 위안(한화 약 825억 원)을 벌어들였다. 극 중 클라라는 ‘사오즈랑(고천락)’의 목숨을 노리는 킬러로 등장, 짧지만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친다.
원작 드라마인 ‘사도행자’는 방영 당시 2014년 TVB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TVB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대상, 여우주연상, 남자 캐릭터 인기상, 여자 캐릭터 인기상, 최고 주제가상을 받은 명실공히 최고의 인기드라마.
중국에서 열린 프리미엄 행사에 참여한 클라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의 박스오피스 1위를 축하하는 글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오는 1일 국내에서 진행되는 개봉 전 단 한 번의 특별 시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으로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애정과 특급 의리를 선보인다. SYNOPSIS
특별수사대에 닥친 최대의 위기! 진짜를 찾기 위한 사냥이 시작된다!
특별 수사 중인 형사 ‘아딩(여시만)’은 ‘블랙잭’이라는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수상한 메시지를 받는다. 자신 역시 잠입경찰인데 본부와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하는 것. ‘아딩’은 자신의 직속상관인 ‘Q 팀장(오진우)’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고, ‘Q 팀장’은 즉각 수색 작전을 펼쳐 ‘블랙잭’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한편, ‘Q 팀장’은 ‘블랙잭’의 정체를 수색하던 중 한 금융회사가 브라질 현지에서 마약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거래에 가담한 자들은 금융회사의 회장과 그의 측근 ‘란보원(장가휘)’, ‘란보원’의 오른팔 ‘사오즈랑(고천락)’, 그리고 지하세계에 다시금 발을 들이려는 ‘동선생’이다. 자신들 사이에 잠입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망상과 불신에 휩싸이고 ‘블랙잭’의 정체 또한 묘연해지는데…
INFORMATION
제 목 I 사도행자: 특별수사대
원 제 I 使徒行者,
감 독 I 문위홍
배 우 I 고천락, 장가휘, 오진우, 여시만, 클라라 외
장 르 I 범죄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러닝타임 I 109분
등 급 I 등급 분류 진행 중
수입/배급 I 엔케이컨텐츠
개 봉 I 2016년 9월 개봉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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