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고경표, 공효진 아닌 반려동물에 애정? (비하인드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에서 고경표는 우월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돌직구 매력남 고정원으로 분하여 안방 여심을 폭격하고 있다. 촬영장에 나타난 반려동물에게 푹 빠진 촬영 비하인드 컷도 훈훈하다.

고경표는 공효진(표나리 역)의 반려견인 푸들 미미를 무릎에 앉혀놓고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극 중 등장했던 최화정(김태라 역)의 고양이에게도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자신의 반려견으로 나오는 골든 리트리버에게도 뽀뽀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극 중에서의 고정원(고경표 분)은 자신의 감정에도 솔직하고 가감 없는 자신감 넘치는 남자지만 실제 촬영장에서의 고경표는 연기 열정이 넘치는 겸손한 막내라고. 동물에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는 그의 모습에선 본연의 순수함이 느껴진다.

한편 최근 ‘질투의 화신’은 표나리를 향한 고정원의 직진형 애정 표현이 불붙기 시작하자 이를 묘하게 신경 쓰는 이화신(조정석 분)의 행동으로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추석 연휴인 14·15일에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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