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준영 자숙시간 갖는다…촬영제외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정준영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의 여파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촬영에서 제외된다. 이하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1박 2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난 25일 정준영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처분에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박 2일’팀은 정준영 본인과 그의 소속사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정준영이 기자 회견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노보텔앰배서더 강남)=MBN스타 최준용 기자
그 결과 ‘1박 2일’ 팀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준영은 ‘1박 2일’의 동료들과 그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향후 ‘1박 2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녹화부터 정준영을 제외한 5인의 멤버로 녹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단,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기에 결과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 번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 촬영분은 시골 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불편함을 끼친 점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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