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우드리스 5세트 8점…KB손해보험 준결승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꺾고 막차로 KOVO컵 준결승에 합류했다.

KB손해보험은 29일 열린 2016 청주 KOVO컵 예선 B조 3차전에서 1시간59분의 접전 끝에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2(25-21 17-25 25-22 17-25 15-10)로 승리했다.

이로써 KB손해보험은 2승 1패를 기록, 한국전력(3승)의 뒤를 이어 B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A조는 30일 맞붙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이상 2승)가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KB손해보험은 우드리스의 활약에 힘입어 KOVO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KOVO 제공
우드리스는 팀 내 최다인 26점을 올렸다. 특히 5세트에 그의 활약이 빛났다. 5세트에만 서브 2득점을 포함해 8점을 기록했다. 김요한도 15점으로 지원 사격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여자부 예선 B조 2위 자리를 놓고 다툰 흥국생명을 3-1(25-23 16-25 25-23 25-21)로 이겼다. 35점을 기록한 그레이는 리쉘(69점·IBK기업은행)을 제치고 득점 부문 1위(74점)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준결승에서 A조 1위 IBK기업은행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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