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강대호 기자] 송규호(28·Team MAD)가 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에서 프로 데뷔승 및 토너먼트 서전 돌파에 성공했다.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에서는 8일 오후 ‘TFC 드림 1’이 열리고 있다. 제7경기이자 라이트급(-70kg) 토너먼트 준준결승에 임한 송규호는 이성종(Cheonan Gym)을 3라운드 1분34초 니킥 KO로 제압했다.
일본 ‘IGF 게놈’이라는 대회에서 2015년 6월27일 프로에 데뷔하여 무승부를 기록한 송규호는 2016년 5월22일 TFC 11에서 첫 패배를 경험했다.
송규호의 이번 그랑프리 대진은 예정 상대였던 박종헌(Korean Zombie MMA)이 무릎을 다치면서 교체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이를 극복하고 프로 2연승을 노린 이성종을 굴복시켰다.
사진=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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