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V리그 개막전서 현대캐피탈과 도로공사가 첫 승을 신고하며 기세를 드높였다.
현대캐피탈은 1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개막전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지난 1월 14일부터 정규리그 역대 통산 최다 연승인 19연승을 달렸다. 2위 삼성화재(17연승, 2006년 2월 26일~12월 31일)와의 격차도 벌어졌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양 팀 최다인 15득점을 쏘아 올렸다.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개막전서는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0, 27-24, 26-24)으로 꺾었다. 이적생 배유나가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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