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달샤벳` 백다은 "노출 영화 출연, 알고보니 미등록 업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백다은이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노출 영화 출연과 관련 심경을 털어놨다.

백다은은 달샤벳 비키로 데뷔한 것과 탈퇴 과정에 대해 “처음부터 솔로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살짝 노선을 변경해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홀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달샤벳 탈퇴 이후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한 것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백다은은 그 뒤 몇 번의 노출 영화들을 찍은 것에 대해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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