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5] `벼랑끝` 컵스, 타순 조정...러셀 5번 상승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108년의 기다림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몰린 시카고 컵스가 5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컵스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덱스터 파울러(중견수) 크리스 브라이언트(3루수) 앤소니 리조(1루수) 벤 조브리스트(좌익수) 애디슨 러셀(유격수) 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 하비에르 바에즈(2루수) 데이빗 로스(포수) 존 레스터(투수)의 라인업으로 출전한다.

애디슨 러셀의 타순이 5번으로 올라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애디슨 러셀의 타선이 올라온 것이 눈에 띈다. 러셀은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이후 가장 높은 5번 타순에 자리했다. 러셀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15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다. 선발 존 레스터에 맞춰 데이빗 로스가 마스크를 쓰고, 우익수 자리에는 전날에 이어 제이슨 헤이워드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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