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멤버 분열로 파국에 이른 일본 국민그룹 SMAP의 행보가 이제는 관심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일본 언론 ‘스포츠닛폰’은 “지난 14일 방송된 후지TV ‘SMAP × SMAP(이하 ‘스마스마’)’의 평균 시청률이 6.4%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달 31일 시청률인 7.2%를 밑돈 수치이며, 올해 최저 시청률이다. 6%대 시청률은 올해 처음이다”고 전했다.
스마스마의 올해 최고 시청률은 1월 18일의 31.2%. 분열 위기의 멤버 5명이 모여 생방송으로 사과를 전한 방영분이었다.
해당 회차를 제외하면 올해 최고 시청률은 1월 25일의 13.4%이며, 6월 이후에는 두 자릿수 시청률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후지TV의 카메야마 치히로 사장은 “최종회의 방송 일시와 내용은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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