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피겨 銀 최다빈, 시니어 GP 첫 입상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6 아시아빙상연맹(ASU)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아시아 오픈 트로피) 은메달리스트 최다빈(16·수리고등학교)이 성인그랑프리 첫 입상에 재도전한다.

일본 삿포로에서는 25~27일 2016-17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NHK 트로피’가 열린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3일 최다빈의 출전을 공지했다. 이번 시즌 2번째 그랑프리 참가다.

최다빈은 2014-15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2차례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6-17시즌 아시아 트로피 준우승으로 성인 국제대회 첫 입상에는 성공했으나 아직 그랑프리 메달은 없다.

최다빈이 제97회 동계전국체육대회 피겨 사전경기 여고부에서 연기하고 있다. 사진(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천정환 기자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싱글 A조 금메달을 1번씩 획득했다. 한국피겨스케이팅선수권은 은2·동2로 아직 우승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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