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대통령 국민 담화 기가 막혀”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의당 비례대표 윤소하(50) 국회의원이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비판했다.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개입 논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가 29일 청와대에서 있었다.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면서 “국회가 정권 이양방안을 제시하면 이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소하 의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하 전문.

‘그는 여전히 애국자였고 그 마음으로 잘해 보려 했는데 순간의 불찰로 이런 사태를 맞게 해서 미안하다. 이제 국회에서 알아서 해 주라. 그러면 법률적 절차에 따라 그만둘 수 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딱 여기 까지다.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인식 수준과 국민을 대하는 자세가 말이다.

기가 막힐 뿐이다.

내일 기관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정조사활동이 시작된다.

국정 곳곳마다 그들의 놀이터였다.

헌법? 철저히 유린 되었다. 아니 필요 없었다.

그들에게는….

그래서 추악하고 안하무인 갑질이 판을 쳤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의 즉각 퇴진이 우선이다(하야든 탄핵이든 간에)

그리고 그들의 죄상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죗값은 물론이고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국민의 투쟁은 더욱 완강해질 것이다.

새로운 대한민국 사회의 대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

국민의 요구를 안고 치열하게 국정조사에 임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정의당 국정조사단에 설치된 '시민제보센터'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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