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교 kt 스포츠단 사장 건강 문제로 사의표명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김준교(61) kt 스포츠단 사장이 지난달 30일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kt 관계자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병인 고혈압이 심해져 지난 주말 병원에 입원을 했다. 김 사장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병원 측의 진단과 안정을 취하라는 권유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12월 중에 새 사장을 선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중앙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해 지난 2월 kt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kt 위즈는 올 겨울 이진영을 비롯한 내·외부 FA(자유계약선수) 영입과 외인 재계약 등 진행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구단 관계자는 “단장님이 총괄해서 하는 거다. 차질 없을 거다. 영향 받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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