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
하나은행은 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B스타즈와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64-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하나은행은 시즌 전적 4승6패를 기록하며 KB스타즈,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전반을 37-33으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들어 KB스타즈의 추격이 거셌다. 하나은행은 경기 막판 62-59로 앞섰으나 종료 21초를 남기고 KB스타즈 강아정에게 3점슛을 허용해 62-62 동점이 됐다. 하지만 하나은행은 종료 17초 전 김지영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