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은 SK 와이번스 김광현(28)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6일 SK구단에 따르면 김광현은 구단과의 협의 하에 왼쪽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일본 미나미공제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재활을 통해서 일정 기간 동안 기량을 유지 할 수는 있으나 수술을 통해서 완벽하게 치료하는 게 좋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 측과 스케줄을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수술 이후 예상 재활 소요기간은 10개월이나 힐만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상의하여 완벽한 몸 상태가 될 때까지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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