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 송중기가 특별출연 한다. 오는 9일 방송될 1회에 ‘성공한 웹툰작가’로 등장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 측은 송중기의 특별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광수와 송중기의 훈훈한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중기는 이광수와의 의리로 제작진의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그는 오는 9일 방송되는 ‘마음의 소리’ 1회와 오는 1월에 방송 예정인 마지막 회에 등장해 극을 빛내줄 예정. 특히 송중기는 극중 이광수(조석 역)의 친구이자 성공한 웹툰작가로 변신해 까칠함까지 매력적인 훈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마음의 소리’ 측은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에도 특별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송중기 씨에게 매우 고맙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한데 이어, “송중기 씨가 등장하는 장면은 ‘마음의 소리’에서 시청자 분들이 꼭 기억해줬으면 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이광수 씨에게 특별히 부탁해 섭외하게 됐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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