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김수로가 게시했던 SNS 분노글에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가 해외에서 하던 중요한 일이 알려지면서 그의 분노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수로는 10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몰래카메라’를 향한 듯한 분노를 표출해 관심을 모았다.
김수로는 “아무리 방송 몰카라지만 상황 파악은 하고 몰카를 해야지. 해외에서 일보는 사람을 서울로 빨리 들어오게 해서 몰카하는 건 너무나 도의에 어긋난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이 아무리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화난다. 많은 걸 포기하고 들어온 것이 진짜 화난다”라는 글을 게시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더욱이 평소 김수로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이런 분노 표출은 상당히 의외라는 게 초반 반응. 그러나 네티즌들은 김수로가 해외서 하고 있는 일을 알게 된 뒤 그의 분노에 공감을 보냈다. 김수로는 창작뮤지컬 인터뷰의 뉴욕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국 창작뮤지컬로는 처음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진출, 내년 2월 개막 예정이다. 한국에서 호평을 얻은 뒤 자신감을 얻은 그는 뉴욕으로 직접 건너가 뉴욕 현지 스태프와 작품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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