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안희정(51) 제36·37대 충청남도지사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부경합에 합류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12일 공개한 각오 전문.
경쟁이 진보를 향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경쟁을 두려워하는 것이야말로 진보를 거부하는 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경쟁은 상호 배움과 협력을 가져와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경쟁을 해본 적이 없다.
반칙과 패싸움만이 경쟁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왔다.
나는 우리 동지들과의 경쟁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
고품격으로 경쟁할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반드시 새로운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쓰는 도전이 되도록 만들겠다.
사진=안희정 도지사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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