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회창(81) 제26대 국무총리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정우택(63) 4선 국회의원이 16일 제16대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취임했다. 이는 당권을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과 가까운 이른바 ‘친박’이 세력이 장악했다는 얘기다.
친박은 비박이 내세우는 유승민(58) 제13대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물망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창 전 총리는 새누리당 전신 신한국당의 제2·3대 총재 그리고 개칭 전 ‘한나라당’ 시절에도 역시 제2·3대 총재를 지냈다. 제15~17대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회창 전 총리가 제17대 대통령선거 유세에 임하고 있다. 사진(안산)=AFPBBNews=News1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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