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박강현과 종합선수권 우승 놓고 재격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이 김민석(24·KGC인삼공사)을 꺾고 제70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영식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강전에서 김민석을 4-3(6-11 12-14 11-6 11-7 11-5 8-11 11-7)으로 눌렀다.

정영식은 앞서 8강에서 이상수(26·삼성생명)를 4-2(15-13 11-8 12-10 7-11 6-11 11-9)로 꺾고 4강에 올라왔다.

정영식은 결승전에서 박강현(삼성생명)과 맞붙는다.



정영식은 지난해 이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박강현과 맞붙었으나 0-4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박강현은 4강전에서 조승민(대전동산고)에 4-3(11-8 8-11 11-6 9-11 7-11 11-9 12-10)으로 이겼다.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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