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美뮤지션 마리오 와이넌스와 ‘글로벌 프로젝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난해 7월 R&B 보컬리스트 제프 버넷의 프로듀싱으로 핫 데뷔한 여성 뮤지션 아이디가 2017년 1월 다시 한 번 해외 아티스트와의 호흡을 맞춘 글로벌 프로젝트앨범 [CHAPTER 21]로 컴백한다.

아이디의 소속사 측은 5일 “블랙뮤직 여성 뮤지션 아이디가 2017년 선보이는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앨범의 영어 버전에 미국 알앤비 뮤지션 ‘마리오 와이넌스(Mario Winans)’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마리오 와이넌스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디디(Diddy | Sean JohnCombs)가 설립한 ‘배드 보이 레코즈(Bad Boy Records)’를 대표하는 R&B 보컬리스트로서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과 함께 ‘I Don’t Wanna Know’로 빌보드 차트에서 8주간 2위에 랭크되며 2000년대 블랙뮤직의 대표 아티스트이다. 이번 앨범에는 마리오 와이넌스가 참여하는 영어버전과 함께 한국어 버전의 곡도 수록될 예정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국내 힙합아티스트의 참여를 예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미국 알앤비 뮤지션 마리오 와이넌스가 참여하는 아이디의 글로벌 프로젝트 ‘CHAPTER 21’은 1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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