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주승용(65) 제1·3대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대표를 함께 비판했다.
국민의당은 4일 제2차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하 주승용 대표 더불어민주당 관련 발언 전문.
친문 패권주의 때문에 지난 대선에서 야당이 패배하고 야당이 분열한 것입니다.
집권을 위해 개헌을 방해하려는 것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자는 촛불 민심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입니다.
개헌을 반대하려거든 정정당당한 방법과 논리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는 것을 ‘친문 호헌 세력’에게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오늘 아침에 더불어민주당의 모 의원이 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아마 제가 오늘 첫 공개회의를 한다고 보내온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문자메세지 내용을 공개하면 이번 문건을 계기로 드러난 것이 민주당의 전체 최고위원, 주요 당직자, 시·도당 위원장 중 친문 아닌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민주당의 민낯이….
그리고 그동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가려졌던 민주당의 문제인 사당이라는 민낯이….
추미애 대표가 문재인의 아바타라는 사실이 이번 문건을 계기로 드러났습니다.
이건 저한테 문자메시지 보내온 것이니 그분의 성함은 말씀드릴 수 없으나 민주당의 내부를 잘 말해주고 있는 그런 것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주승용 대표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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