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국조특위 한 달 연기를 제안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안민석 의원은 “세월호 참사 1000일 되는 날이다. 희생자들에 대한 엄숙한 추모의 뜻을 표하는 우리 위원회 의식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새누리당이 반대 안 했으면 직권상정 가능했을 것이다”며 “위원장님 중심으로 직권상정 시도하자. 최순실과 그 일당 강제 구인할 수 있는 법 직권상정 시도해야 한다”고 이어갔다.
그는 “국조를 한 달 연기해서 국조와 특검이 시너지효과 낼 수 있도록, 그리고 국정농단 세력을 국민과 함께 응징하도록 제안한다”면서 “특히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에게 엄중히 요청하고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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