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태희(37) 측이 가수 비(정지훈·35·레인컴퍼니)와의 결혼설을 인정했다.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하 전문.
배우 김태희 씨와 정지훈 씨가 서로의 가장 소중한 반려자로의 연을 맺을 시기이기에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오며 마음과 신뢰가 쌓여 드디어 너무도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양가 부모님들과 본인들의 뜻에
따라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분들만 모시고 작고 뜻깊게 올릴 것이며 예식 후 신혼 여행은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실의 아름다운 선물인 자녀는 혼인 후에 천천히 계획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여러 궁금하실 내용은 상황마다 정리되는 대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태희가 영화 ‘로봇, 소리’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MBN스타 DB 비(정지훈)가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 콘서트에 게스트로 임하고 있다. 사진(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MBN스타 천정환 기자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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