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설 연휴를 맞아 두 한국영화 ‘공조’와 ‘더킹’이 나란히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두 영화는 30일을 기점으로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공조’와 ‘더 킹’은 각각 개봉 13일 만에 이같은 흥행 기록을 써내려갔다.
두 영화의 점유율은 무려 70.25%(더 킹 42.71% 공조 27.54%/1월29일 기준)에 달한다.
‘더 킹’의 경우 관객 몰이 속도가 ‘내부자들’보다 빠르고, ‘공조’는 영화팬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흐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 킹’은 조인성(박태수), 정우성(한강식), 배성우(양동철) 등이 출연한 영화로 검사의 권력욕 등을 다뤘다.
현빈(임철령) 유해진(강진태) 등이 출연한 ‘공조’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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