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그것이 알고 싶다’의 대항마가 등장했다.
프로그램명은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 잊혀졌던 사건들을 전국의 장기미제전담팀들과 다시 조명하고 진화한 법과학의 눈으로 사건을 재해석해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는 최초의 본격 미제사건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KBS1에서 방송되고, 4일 첫 방송(2004년 서천 카센터 방화 살인사건)을 앞뒀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주빈커피에서 윤진규 PD, MC 이정진, 정지일 서울지방경찰청 미제사건전담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윤진규 PD는 "그 시간대에 막강한 경쟁력을 지닌 그것이 알고 싶다와 시간이 겹친다. 그런 부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C 이정진은 "'그것이 알고 싶다'는 넘사벽이다. 저도 그 프로그램의 팬이다. 저희는 저희 것을 잘 만들면 될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오히려 부담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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