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초보 조우종, 소문난 김준현 압도 (아찔한 캠핑)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낚싯대를 잡아본 적도 없다던 조우종은 사실 낚시 천재였다. 함께 낚시를 떠난 정준하, 김준현, 고세원은 물론, 본인도 몰랐던 조우종의 낚시 실력이 6일 저녁 8시30분부터 MBC에브리원 에서 공개된다. 지난 30일 방송된 ‘아찔한 캠핑’에서는 힐링 캠핑에 도전해 무사히 캠핑을 마친 네 남자의 모습이 방송됐다. 캠핑에 자신감이 생긴 네 남자는 이번엔 자신들의 로망인 겨울 바다로 캠핑을 떠났다.

겨울 바다를 보고 있자니 연예계 대표 낚시꾼 김준현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고, 낚시를 향한 의욕이 활활 타올랐다. 결국, 멤버들은 바다낚시에 도전한다.

서로 고기를 먼저 낚고 싶은 마음에 멤버들은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쳤다. 낚시 좀 해봤다는 김준현과 고세원이 제일 먼저 물고기를 낚을 것이라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가장 먼저 고기를 낚아 올리는 행운은 방파제 낚시를 처음 해본다던 조우종이 차지했다. 어깨가 으쓱해진 조우종은 “전문가라고 하는 이분들이 못 낚던 거 내가 잡았다”며 의기양양했다.



이 기세를 몰아 조우종은 “배 타고 나갔다 오겠다. 오늘 저녁은 우리가 책임을 지겠다”고 말하며 고세원과 함께 배낚시에 도전했다. 결국, 바다에 나가 가자미를 잡기 시작하였고, 줄 낚시를 하는 족족 가자미를 잡아 숨겨진 재능을 발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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