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화재, 메타폴리스 단지서 4명 사망…진화는 마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경기도 화성시 동탄 메타폴리스 단지 상가 건물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했다.

4일 오전 주상복합건물 메타폴리스 본동과 연결된 3층짜리 상가의 3층 어린이놀이시설 뽀로로파크에서 일어난 화재로 4명이 숨졌다. 주민 10여 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 중이다.

뽀로로파크 내부는 철거 작업 중으로, 어린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연기가 치솟하 해당 건물에 있던 성인 4~5명이 1층 바닥에 설치된 매트 위로 뛰어내렸다. 바로 옆 메타폴리스 본동 거주 주민들도 서둘러 대피했다.

화재는 발생 1시간여 만인 낮 12시 13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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