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재소환 됐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시간가량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지난 13일 오전, 약 한 달 만에 특검에 다시 출석한 이재용 부회장은 날을 넘겨 14일 새벽 1시쯤 특검 사무실에서 나와 귀가했다.
지난번 1차 소환 당시 이 부회장은 20시간이 넘는 밤샘 조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에 귀가한 바 있다. 이번 소환에서는 이에 비해 5시간 정도 귀가 시간이 앞당겨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혐의사실에 대해서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검은 빠른 시일 내에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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