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14일 피살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친형인 김정철의 신변에 관심이 쏠린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 국정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정철은 현재 북한에서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지내고 있다.
자신의 동생이지만 "수령님"이라고 시작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정치에는 발도 들이지 않고, 술과 음악에 심취해 지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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