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로 거듭난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한 안소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한 인터넷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난달 해체한 원더걸스에 대해 언급했다.
안소희는 "어제 (시사회)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뭉클했다. 울컥할 뻔했다"며 "와줘서 고마웠다. 멤버들께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좋게 얘기해줘 고마웠다"며 울먹였다.
안소희는 "원더걸스 해체는 미리 알았다.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금일 개봉하는 '싱글라이더'는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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