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 타오(24)와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 분쟁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 심리로 진행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 8차 변론 기일에서 양측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지난 2015년 팀을 탈퇴한 타오는 매년 일정 금액을 정산하는 방식을 요구하는데, SM은 이를 수용할 생각이 없다.
SM측은 "종전 사건과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재판부는 오는 4월7일 변론을 종결지을 계획이다.
타오는 2015년 8월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며 SM에 소송을 내 1년 6개월째 법정 싸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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