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좌판 220여곳 피해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수도권 관광명소 중 하나인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18일 큰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좌판 및 간판 220여곳이 불 타 상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인천소방안전본부와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새벽 1시36분쯤 어시장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2시간30분만에 진화했다.

사진=YTN
경찰은 CCTV를 통해 화재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한편 소래포구에선 3~4년 마다 화재가 되풀이되고 있다.

2010년 1월, 2013년 2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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