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효리 친오빠인 이국진씨가 소매치기 범인을 잡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씨(44)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태극기집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절도 행위를 벌이던 유모씨(62)를 붙잡았다.
유씨가 틀니까지 빼면서 이씨가 폭행한다고 주장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그는 경찰이 오기 전까지 꿋꿋하게 유씨를 붙잡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이씨에게 경찰서장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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