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축구산업아카데미 7기 개강 `전문가 양성`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축구산업아카데미 7기가 18일 개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스포츠 행정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직접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번 7기에는 총 32명이 수강중이며 7월 1일까지 총 75시간, 15주 수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축구 행정가가 되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 국제 업무, TV 중계방송 등 축구산업 전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직접 운영하는 축구산업아카데미 7기가 18일 개강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맹은 2013년 프로 스포츠 단체 최초로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인 축구산업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총 2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약 30%의 수료생이 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각 구단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산하 축구연맹, 스포츠 미디어, 기타 축구 및 스포츠 관련 직종으로 진출해 활약 중이다. 연맹은 7월에 아카데미 8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의 커리큘럼은 K리그 홈페이지(www.kleagu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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