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대결 하나마나`에서 5패 끝 `눈물의 첫 승`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무한도전'에서 불운의 아이콘 유재석이 마지막에 결국 웃었다.

지난 18일에 이어 25일까지 이어진 MBC 예능 '무한도전' '대결, 하나마나'편에서 유재석은 양세형 광희와 팀을 이뤄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짝을 이룬 상대팀에 번번이 패했다.

18일 방송분에선 볼링부터 인형뽑기, 보드게임까지 내리 3연패하며, 굴욕적인 발바닥 뺨 맞기 벌칙도 당했다.

복수를 벼른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클레이 사격에 나섰지만, 초반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또 한 번 패하면서 상대팀 앞에서 무릎을 꿇는 굴욕을 맛봤다.



사진=MBC
김경호 박완규 등을 소집해 펼친 풋살 대결에서도 패한 유재석팀. 내리 5연패를 했고, 얼굴색은 낯빛으로 변했다.

마지막 자존심을 살리고자 실시한 6번째 종목은 철인 3종. 평소 체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유재석이 강점을 보일 만한 분야였다.

양세형의 평영 실수로 뒤쳐진 가운데 유재석은 두 번째 종목인 사이클에서 박명수를 추월했다. 광희가 마라톤에서 정준하와 격차를 유지하면서 감격의 첫 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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