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이은하, 척추 전방 전위증 고백…"15kg 쪄 의기소침"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사람이좋다' 가수 이은하가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은하는 "3개월 사이 몸무게가 15kg 쪘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척추 전방 전위증 때문"이라며 "약 없이는 못 일어난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MBC
이은하는 "당당하게 살다가 이런 모습 보이니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있다. 노력을 해도 안 빠지고 자꾸 붓는 건 내 몸을 잘 통제하지 못해서"라며 고개를 떨궜다.



이은하는 1973년 '님마중'으로 데뷔해 1980년대 김수의 혜은이와 함께 디바 트로이카로 자리매김했다.

대표곡으로는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봄비' '겨울 장미' '돌이키지마'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밤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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