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이사장이 또 언니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박근령 씨는 25일 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장·박대영 부산대 교수와 공동 출간한 책 '영(靈) 철학' 출판기념회에서 "피를 흘리시고 순교하셨지만, 박근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애국지사님들 가슴에 부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령 씨는 "좌경화된 정부에서 자꾸 그런 행사를 지원했고, 우리는 개구리가 따뜻한 물에 들어가 익는 줄도 모르는 것 같았다"며 청와대 '블랙리스트' 지원 의혹을 반박했다.
박근령 씨는 지난 21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대통령 박근혜는 순교 당했지만, 정치인 박근혜는 부활했다"고 말해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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