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부관참시나 다름없다.” 자유한국당 윤상현(55·인천 남구을) 3선 국회의원의 27일 발언이다.
윤상현 의원은 검찰의 박근혜(65)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가혹함을 주장하면서 ‘부관참시’에 비유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부관참시(剖棺斬屍)를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라고 설명한다. 비슷한 말로는 ‘참시(斬屍)’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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