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 후보로 유승민(59) 의원이 선출됐다.
바른정당은 28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선출대회를 통해 유승민 의원을 최종후보로 확정했다.
유 의원은 국민정책평가단(40%), 국민여론조사(30%), 당 선거인단 투표(30%)를 합산한 결과 3만6593표를 획득, 2만1625표를 얻은 남경필 후보를 꺾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4당 중 최초로 대선 후보를 확정했다.
유 의원은 후보 수락 연설을 통해 "오늘 이 순간부터 대통령 후보로 용감하게 출발하겠다. 뜨거운 기운을 받아 5월 9일 기필코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내겠다. 저 유승민 반드시 국민의 마음을 모아 우리가 처한 위기로부터 대한민국을 구출해내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유승민 의원이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사진=유승민 의원 페이스북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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