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의원 MBC 기자 28년…증권사 경력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최명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화제다.

서울 송파구 을 지역구의 최명길(56) 제20대 국회의원은 29일 동료들에게 당을 떠난다는 메시지를 보냈음이 보도됐다. 5선 국회의원 출신 김종인(77·무소속)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보좌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길 의원은 1986년 문화방송(MBC) 기자로 입사하여 전국노동조합 사무처장과 보도국 팀장 등을 역임했다. 언론 입문 전에는 한화증권 국제부에서 근무했다.

최명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사진=최명길 국회의원 SNS 공식계정
2014년 더불어민주당 전신 새정치민주연합 공보특보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학사·석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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