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강정호(31·피츠버그)를 향한 구단의 시선이 차갑다.
3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현지 언론 ‘트립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구단 사장은 “강정호에게 더 이상 기회가 없다. 그는 몇 번의 기회를 모두 썼다”고 밝혔다. 이어 “강정호가 한국에서 음주운전을 했던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영입하지 않았을 것”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시) 더 깊이 파고들었어야 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쿠넬리 사장은 강정호의 취업 비자 갱신여부에 대해 "우리는 (강정호의) 비자 발급을 위해 강정호와 그의 대리인과 협력할 것”라고 해결의지를 내비쳤다. 다만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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