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더불어민주당 영남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호남, 충청에 이어 영남서도 1위를 차지하며 3연승을 달렸다.
문재인 후보는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영남권역 선출대회서 12만8429표로 64.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3만6780표로 득표율 18.5%, 안희정 후보는 3만2974표, 득표율 16.6%를 얻어,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최성 후보는 403표로 0.2%를 얻었다.
민주당 호남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승리했다. 이 결과는 지난 22일 치러진 영남권역 투표소 투표와 29~30일 치러진 ARS 투표, 이날 실시된 대의원 현장투표를 모두 합친 수치다. 문 후보는 앞서 열린 호남권 경선서 60.2%의 득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충청 권역에서도 47.8%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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